최근 들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잠자리에 들 때마다 이상한 꿈에 시달려서혹시 내가 그 말로만 듣던 '신병'인가 싶어밤잠 설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실제로 제 지인 중 한 명도 병원에서는 멀쩡하다는데매일 밤 가위에 눌리고 환청이 들려 고생하다가결국 용하다는 곳을 찾아갔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여러분, 단순히 몸이 아프다고 해서전부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 꼭 확인해야 할 오늘 내용* 단순 우울증과 신병의 결정적 차이점* 조상 꿈이나 예지몽이 반복되는 이유* 신기(神氣)를 다스리는 현실적인 방법오늘 포스팅에서는 무속인들조차 강조하는진짜 신내림 신호 5가지와 함께,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혼란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아주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부터 집중해서..
신비 능력은 무당이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신비 능력은 신비란 존재가 일으키는 것이고 이러한 존재를 인격화해서 신령님, 조상님, 장군님, 신장님, 할머니, 할아버지, 제석, 삼신 등으로 무속에서 표현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존재는 내가 아니라 '남'이라는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에 신비라는 존재와 친해져야 하는 것이지 신비라는 존재를 내 발 밑에 두고 내가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신비는 사라져 버립니다. 간혹 이러한 말을 자주 사용을 합니다. "신은 신의 일을 하고 인간은 인간의 일을 할 뿐이다." 인간이 신의 일을 침범을 하면 신도 죽고 영검도 죽고 신비 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당이 신비 현상이 일어날 때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신비라는 존재와 친해질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당 혜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그간 유튜브 촬영 및 이사를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블로그 글에 많이 소홀했었습니다. 앞으로 유튜브는 유튜브대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영상 및 글을 적을까 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무속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조상"이다. 조상이 한이 맺혔다, 원이 맺혔다 하면서 조상을 풀어드려야 한다. 조상을 놀려드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맞는 말이다. 무속은 조상을 빼면 앙코 없는 빵이랑 같다. 그럼 왜 조상이야기를 할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답은 간단하다. 내가 자손이기 때문이다. 조상이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자기 한을 알고 풀어달라고 할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길 가다가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지 않듯이 조상도 이와 같다. 그렇기에 이렇게 맺힌 조상들을 말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당은 이 조상의 한을 어떤 식으로 풀어주면 좋을지 그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작은 비방으로도 가능하다. 부적으로도 가능하다. 물 한사발 떠놓고..
간혹 무당 선배님들이 애동 무당들에게 천신을 찾아라, 높은 조상을 찾아라 등에 이야기를 한다. 과연 이러한 분들을 찾아서 뭐가 달라질까? 이러한 천신, 높은 조상을 찾아서 합의를 받은 후 내 생활 형편이 나아졌다면 이것은 좋은 현상이라 여긴다. 이러한 분들이 생활 형편이 나아진 분들에게는 잘 맞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전혀 찾지 말아야 한다. 괜한 헛고생에 헛수고에 시간만 낭비를 하기 때문이다. 천신을 받지 않아서 불리지 않는다? 높은 조상을 받지 않아서 점사 손님이 안 온다? 일정 부분은 맞는 이야기겠지만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원인은 그 누구도 모른다. 다만 이러지 않을까? 저러지 않을까? 하고 우리가 추측하고 추론을 하는 것뿐이다. 높은 조상을 받고 천신을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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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마다 이야기가 다른 이유는?
무당마다 신을 느끼는 것은 다 다릅니다. 같은 산에 기도를 하러 갔어도 어떤 무당은 할아버지의 기운을 느낄 것이고 어떤 무당은 할머니의 기운을 느낍니다. 신은 한 신인데 느끼는 것은 다 다릅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답은 간단하데 있습니다. 무속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신은 한신이요 조상은 각각이다" 이 말은 사람마다 조상의 뿌리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조상이 다르니 느끼는 방식도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구름을 용으로 볼 것이고 어떤 사람은 사과 모양으로 볼 것이고 어떤 사람은 호랑이 모양으로 볼 것입니다. 우리가 어릴적을 생각해 보거나 어린아이가 하는 말을 유심히 들어보면 이러한 말을 자주 하는 것을 들으실 것입니다. "엄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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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란 무엇인가?
점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 신끼(기)라는 단어입니다.이러한 것으로 사람을 현혹하기도 하며 이러한 단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전혀 그럴실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저한테 신끼가 있나요?", "신끼가 있어서 내림굿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등의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다들 신끼를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계셔서 그러한 것입니다.과거 선배 무당님들은 신끼라는 단어를 신과 만날수 있는 정신상태, 세밀한 정신, 남다르게 강한정신으로이해를 하셨습니다. 신끼는 신기(神氣)이며 이러한 신기는 정신의 기운을 뜻합니다. 인기와 같은 개념인 것입니다. 사람의 기운이 뭉치면 끼로 변합니다. 또는 신끼의 현대적인 단어는 "신경"에 가장 가깝습니다. 사람이 신끼가 없으면 죽는 것과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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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물이란 말을 들었나요?
신가물이라고 해서 다 신을 받는 건 아니다. 점을 보러 갔는데 뜬금없이 신가물이란 이야기를 무당이 했습니다. 그럼 대부분에 상담을 온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신가물 = 무당이 되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신가물이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 아무것도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아요? 네. 대부분은 신가물이란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다른 점집에 가서 또 물어봅니다. 그럼 다른 점집에서도 신가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또 다른 점집에 갑니다. 그럼 또 신가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몇 군데 점집을 가서 신가물이란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무당이 되라는 이야기인 줄 알고 두려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신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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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테스트, 신가물 테스트
현재 대한민국 무속에서는 너무 무분별한 내림굿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것은 내림굿을 권하거나 강요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신내림 받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 처럼 믿는 사람도문제인 것입니다. 원래 신을 모시는 것은 내문제가 해결이 되나 안되나 모시는 것인거지 신을 모신다고 내문제 해결되지 않습니다.이것만 알아도 아무도 신을 받을려고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명확하게 신내림을 받아하는 대상인지 아닌지를 테스트를 하는 방법과 신가물에 대하여 좀더 명확하게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 쓴적이 있는 것 같은데 두번 쓴다고 해서 나쁠건 없지요.ㅎ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대상인지와 테스트는 두가지 조건을 충족을 해야 합니다. 1. 최근 일년 이내에 4촌이내에 사업이 망하거나, 집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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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 몸주신이 옥황상제?
무속에서 가장 착각하는 것이 바로 자기가 모시는 신의 이름 입니다.모시는 신의 이름이 천신이라 하여 천신인줄알고, 부처님을 모신다고 하여 부처님인줄 알고 계신 무속인들이 있습니다.그리고 부처님은 신이 아닙니다. 이러한 신들이 무당의 몸을 통해 발현이 될때에는 인간의 오감을 뛰어넘은 어떠한 형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윤곽뿐이고 인간의 형적을 약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합니다.대부분 어떠한 빛의 형태를 띈 광체로 보일 뿐입니다. 이러한 이름은 다니 교신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인간을 위해서 만든 명칭에 불과한 것입니다.그래서 자기사 모시는 몸주신 옥황상제라고 옥황상제가 아닌 것입니다.이걸 모르니 자기가 모시는 신이 알아서 다 해줄것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내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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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증상 5가지, 무병과 단순 우울증 한끗 차이!무속 이야기 2026.01.08 21:35
최근 들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잠자리에 들 때마다 이상한 꿈에 시달려서혹시 내가 그 말로만 듣던 '신병'인가 싶어밤잠 설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실제로 제 지인 중 한 명도 병원에서는 멀쩡하다는데매일 밤 가위에 눌리고 환청이 들려 고생하다가결국 용하다는 곳을 찾아갔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여러분, 단순히 몸이 아프다고 해서전부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 꼭 확인해야 할 오늘 내용* 단순 우울증과 신병의 결정적 차이점* 조상 꿈이나 예지몽이 반복되는 이유* 신기(神氣)를 다스리는 현실적인 방법오늘 포스팅에서는 무속인들조차 강조하는진짜 신내림 신호 5가지와 함께,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혼란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아주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부터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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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함은 신이 일으키는 것이지 무당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무속 이야기 2022.05.06 13:18
신비 능력은 무당이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신비 능력은 신비란 존재가 일으키는 것이고 이러한 존재를 인격화해서 신령님, 조상님, 장군님, 신장님, 할머니, 할아버지, 제석, 삼신 등으로 무속에서 표현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존재는 내가 아니라 '남'이라는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에 신비라는 존재와 친해져야 하는 것이지 신비라는 존재를 내 발 밑에 두고 내가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신비는 사라져 버립니다. 간혹 이러한 말을 자주 사용을 합니다. "신은 신의 일을 하고 인간은 인간의 일을 할 뿐이다." 인간이 신의 일을 침범을 하면 신도 죽고 영검도 죽고 신비 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당이 신비 현상이 일어날 때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신비라는 존재와 친해질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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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은 조상을 빼고는 무당이 아니다.무속 이야기 2021.01.14 12:46
무속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조상"이다. 조상이 한이 맺혔다, 원이 맺혔다 하면서 조상을 풀어드려야 한다. 조상을 놀려드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맞는 말이다. 무속은 조상을 빼면 앙코 없는 빵이랑 같다. 그럼 왜 조상이야기를 할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답은 간단하다. 내가 자손이기 때문이다. 조상이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자기 한을 알고 풀어달라고 할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길 가다가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지 않듯이 조상도 이와 같다. 그렇기에 이렇게 맺힌 조상들을 말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당은 이 조상의 한을 어떤 식으로 풀어주면 좋을지 그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작은 비방으로도 가능하다. 부적으로도 가능하다. 물 한사발 떠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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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찾아 삼만리...무속 이야기 2020.11.02 10:50
간혹 무당 선배님들이 애동 무당들에게 천신을 찾아라, 높은 조상을 찾아라 등에 이야기를 한다. 과연 이러한 분들을 찾아서 뭐가 달라질까? 이러한 천신, 높은 조상을 찾아서 합의를 받은 후 내 생활 형편이 나아졌다면 이것은 좋은 현상이라 여긴다. 이러한 분들이 생활 형편이 나아진 분들에게는 잘 맞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전혀 찾지 말아야 한다. 괜한 헛고생에 헛수고에 시간만 낭비를 하기 때문이다. 천신을 받지 않아서 불리지 않는다? 높은 조상을 받지 않아서 점사 손님이 안 온다? 일정 부분은 맞는 이야기겠지만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원인은 그 누구도 모른다. 다만 이러지 않을까? 저러지 않을까? 하고 우리가 추측하고 추론을 하는 것뿐이다. 높은 조상을 받고 천신을 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