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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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의 작용력무속 이야기 2017. 7. 27. 10:38
인간의 신체는 참 묘합니다. 그렇다보니 그 작용력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몇몇 성인분들은 이렇나 것을 알고 이러한 것의 작용을 글로써 말로써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글로서 말을 다 표현을 못합니다. 사람에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습니다. 부교감신경은 사람이 이완을 했을때 발생을 하며 교감신경은 사람이 긴장을 하였을때 발생을 합니다. 이러한 것을 음과 양으로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부분을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것은 무속에서 "신끼"라고 불리어 지는 것도 이러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작용으로 인해 일어나고 이러한 것은 중추신경계를 타고 올리가 뇌척수 신경계에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영향을 받은 것을 가지고 사람은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합니다. 무속도 이러한 해석을 신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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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 가림, 눌림무속 이야기 2017. 4. 4. 15:39
보이지 않는 조상, 보이지 않는 신령님이다 보니 이것을 너무 장사로 해먹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많이 안좋은 이야기와 뉴스가 전파를 탑니다. 그러다 보니 무속에 대한 인식자체가 좋지 않습니다.뭐 전에도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암튼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러한 것이 아니라 일단 다 제쳐두고 쉽게 한번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우선 신, 조상님은 잊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어떠한 정리정돈이나 구분을 시킬때 이야기를 하는 말이 있습니다.얘야 노란색이랑 빨간색이랑 나누어서 담아줄래? 파와 마늘을 구분해서 담아줄래?이것이랑 저것을 저쪽에 두고 이것이랑 이것은 쓰지 않으니 당분간 서랍이나 창고에 넣어두자.사용하는 물품이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랑 나누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쓰레기 통에 버리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