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점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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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란무속 이야기 2017. 11. 7. 09:28
운(運)이라는 것은 운에 들어갔다 나와야 운이었다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천운이든, 선운이든, 액운이든 당시에는 잘 알지를 못합니다. 대부분 운이라는 것에 들어간 후에 알수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알지를 못합니다. 물론 가벼운 운이야 미리 감지를 하든, 들어갈때 알 수가 있지만, 대부분은 훅 들어가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수행은 바로 이러한 것에 대한 중심을 잡기 위함을 알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제대로 감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가지고 운명이니, 팔자라니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타고난 운은 정해져 있지만, 그 시기를 알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은 바뀌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사람은 절대절대 안바뀝니다. 정말 정말 정말 100배의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은 가지고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