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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공부하면 신이 죽는다?무속 이야기 2017. 2. 24. 16:32
무당이 공부를 하면 신(神)이 죽는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글쎄요..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도그사운드로 받아들입니다.
무당은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무당은 무속적 공부와 더불어 심리, 경제, 사회, 금융, 부동산등 여러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이 보여주고 짚어주는 모든 것들은 무당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안에서 보여주고 짚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신은 절대절대절대 절대로 인간이 모르는 정보는 주시지 않으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로 보여주고 짚어주십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현상을 정확히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려면 무당이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모든 일의 길흉은 공부를 해야지만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길하다고 해서 꼭 성공을 하는 것도 아니고, 흉하다고 해서 꼭 실패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무당도 잘 모르는 것은 바로 성패의 유무인 것입니다. 성패는 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당이 산과 바다에 기도를 드리러 가는 것이, 자신의 명기와 서기를 잘 받게 해달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의뢰자의 하는일이 길학 성패를 도와달라고 기도를 드리러 가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현대는 문화와 문명이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신들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신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해당 사안에 맞는 신령님에게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을 제대로 안하니 굿을하든 무엇을 하든 제대로 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즉 기도의 목적도 분명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지금 바라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깊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곰곰이 곰곰이 자신이 원하는 목적사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당은 자신의 명기와 서기를 잘받게 빌기만 하여야 할 것이 아니라 기도도 드리면서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서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무당의 명기와 서기는 더욱더 예리하게 갈고 닦여져 있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저역시도 시간이 날때마다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을 하면서 나아가고 있는 무당입니다.
아직 무속에 대하여 잘 알지를 못하기에 무속적인 부분을 먼저 가장 많이 공부를 하고 있고, 이것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풀어서 설명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神)이 알아서 다 해주실거야라는 미개한 믿음이 바로 미신인 것인거며, 이러한 것이 바로 부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모시는 신(神)이 알아서 해주실것이라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영검은 신(神)이 주시지만 재주는 제자가 부린다라는 뜻을 좀더 깊게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영검은 신이 주시는 것이 맞지만 그 재주를 잘 갈고닦아 펼치는 것은 무당 본인이 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무당이 공부를 하면 신(神)이 죽는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글쎄요..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도그사운드로 받아들입니다.
무당은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무당은 무속적 공부와 더불어 심리, 경제, 사회, 금융, 부동산등 여러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이 보여주고 짚어주는 모든 것들은 무당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안에서 보여주고 짚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신은 절대절대절대 절대로 인간이 모르는 정보는 주시지 않으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로 보여주고 짚어주십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현상을 정확히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려면 무당이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모든 일의 길흉은 공부를 해야지만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길하다고 해서 꼭 성공을 하는 것도 아니고, 흉하다고 해서 꼭 실패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무당도 잘 모르는 것은 바로 성패의 유무인 것입니다. 성패는 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당이 산과 바다에 기도를 드리러 가는 것이, 자신의 명기와 서기를 잘 받게 해달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의뢰자의 하는일이 길학 성패를 도와달라고 기도를 드리러 가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현대는 문화와 문명이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신들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신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해당 사안에 맞는 신령님에게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을 제대로 안하니 굿을하든 무엇을 하든 제대로 되지가 않는 것입니다.
즉 기도의 목적도 분명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지금 바라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깊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곰곰이 곰곰이 자신이 원하는 목적사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당은 자신의 명기와 서기를 잘받게 빌기만 하여야 할 것이 아니라 기도도 드리면서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서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무당의 명기와 서기는 더욱더 예리하게 갈고 닦여져 있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저역시도 시간이 날때마다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을 하면서 나아가고 있는 무당입니다.
아직 무속에 대하여 잘 알지를 못하기에 무속적인 부분을 먼저 가장 많이 공부를 하고 있고, 이것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풀어서 설명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神)이 알아서 다 해주실거야라는 미개한 믿음이 바로 미신인 것인거며, 이러한 것이 바로 부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모시는 신(神)이 알아서 해주실것이라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영검은 신(神)이 주시지만 재주는 제자가 부린다라는 뜻을 좀더 깊게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영검은 신이 주시는 것이 맞지만 그 재주를 잘 갈고닦아 펼치는 것은 무당 본인이 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어떤분은 신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신이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의 신호는 아주 작은부분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신호를 바르게 이해를 할려면 배워야지만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운만큼 신의 의중도 담기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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