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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가리
    무속 이야기 2017. 12. 1. 09:55





    이세상엔 여러가지 현상들이 있습니다. 신비현상이라는 것이 바로 그 현상속에 들어갑니다.
    바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직감도 거기에 속합니다. 왠지 말로 설명할 수 없는데 그런 것 같은 느낌아닌 확신이 드는 것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그것은 직감이 아닙니다. 왠지 설명할 수 없지만 그런것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상술에 휩쌓인 무당들은 신이 그렇게 말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전가를 시킵니다.
     
    그러니 사람도 무당도 가려가며 만나야 합니다.

    맨날 조상님 가려야한다, 오신 신령님을 가려서 받아야 한다라는 허황되고 보이지 않는 것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스스로 인연과 생각을 가리좀 하세요. 이것이 선행이 되어야합니다. 자신의 마음과 의식을 먼저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먼저인데 대부분 반대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다 믿어버리면 곤란합니다.


    보이지 않으니 더 정보를 찾아보아야 하고 데이타를 조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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