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신내림테스트,내림굿테트,신명테스트
    무속 이야기 2017. 5. 26. 15:46



    무당은 신의 구원을 받아서 지금에 무당이 된 것입니다.
    무당은 사람을 살릴려고 무당이 된 것이지 사람을 신용불량자, 파산을 부축이려 무당이 된 것이 아닙니다.
    무속에 말하는 신테스트, 신명테스트, 내림 테스트를 하는데 정말 이것에 대하여 알고 하고 진행을 하는 것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한 후가 더 문제가 커집니다.
    신가물, 신줄, 칠성줄 신끼등을 이유로 이러한 테스트를 하고 반응이 오고 말을 뱉고 맞추면 신 받아야 한다고 

    몰아가는 것이 큰 문제 입니다. 사람이 신을 내려줄 수는 없습니다. 이미 오신 신을 모시는 것이면 몰라도.
    또한 이러한 테스트를 기준으로 하여 내림을 기준으로 삼는다라는 것 자체가 이미 문제 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고쳐야 하는데 원래부터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럼 원래부터 잘못된 것 아닌가요?

    그렇기에 스스로를 더 잘 풀고 닦아야 하고 공부를 하여야 하는데 무당이 굿만 잘 떼만 된다라는 것이 지금은 

    정법으로 나돌고 있으니 너나 나나 굿 떼는데에만 관심이 집중입니다.
    왜 그럴까요? 돈이 되고 사람 부리기에 가장 좋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테스트를 한 이후에 예민하신 분들은 신꿈과 신병증상과 각종 다른 증상이 더 겹쳐저 발생을 하는 것이 더큰 문제 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테스트를 미끼로 열지 말아야 할 문을 열었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문을 열었으면 그것을 닫아주어야 하는데 일부로 닫지를 않는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이러한 것을 하면 더욱더 이상한 체험을 하고 이미 무당이 던진 말이 있기에 모든 체험과 이상현상을 내림과 

    연관을 지어버리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즉 과도한 의미부여로 과대망상에 빠지기에 좋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무당이 과연 이러한 것을 모를까요?? 알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당은 이러한 씨를 상대방에게 뿌리고 그 씨가 자라나길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것도 여러명에게 뿌려서~~~

    이렇게 하다가 문의가 오면 빨리 내림을 받아야 한다, 서울러 해야한다면서 재촉을 하기 좋으니깐요.
    이렇게 내림굿을 한 사람을 무당으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부려먹고 빨대 꽂고...
    이런 후 더이상 빨아먹을게 없으면 이제 밥상 다 차려주었으니 알아서 살아라고 하면서 인연을 끊고
    애동은 또 모르느 선생님 찾아 삼만리를 하고 여기에 또 만난 선생님은 가리를 새로 해야한다등으로 

    또 금액을 요구를 하고 애동은 또 버림받기 싫어서 그것이 진짜인줄 알고 또 없는돈에 그것을 하니...

    이렇게 한사람을 빚에 허덕이게 만드는 것이 현재의 무속계의 현실 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누누이 이야기를 합니다.
    굿할 돈으로 여행가시고 거기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서 지내시고 거기에서 제을 좋은 음식을 먹고 오시라고, 
    아니면 굿할 돈으로 쌀을 사서 기부를 하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지금 어딘가에서는 굿이라는 행법이 또 진행이 되어지고 있겠지요.
    무당이 돈이 필요로 한건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자신의 재능을 돈으로 팔고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갑과 을의 입장이 아닙니다. 신령님이 조상님이 노자돈 달라고 절대 안하십니다.

    이렇게 모든것은 거래이기에 협상이 필요한 것인거고 거래이기에 서로의 이득을 조율을 하는 것입니다.
    무당은 기원을 드리고 기도를 올려주는 사람인 것인거지 무언가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도와 기원을 올리는 행법이 다르기에 돈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헛된 망상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환상속에 그대는 환상속에서만 존재를 합니다.
    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무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끼라고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0) 2017.06.16
    공부라는 것은.  (0) 2017.06.15
    무감서기  (0) 2017.05.22
    신내림과 내림굿은 별개입니다.  (0) 2017.05.18
    착각하지 마세요~~  (0) 2017.05.10

    댓글

Designed by Tistory.